비공식 셀러 관리

가격 관리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이란? 기준가 이하 판매를 점검하는 6가지 요소

Seller list and sales history timeline for the same ampoule

💡 이 글에서는 다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1. 최저가만 보는 것과 최저가 셀러를 기록하는 건 무엇이 다를까?

  2.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에서 빠지면 안 되는 6가지 요소

  3. 우리 회사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에는 무엇이 빠져 있을까?

  4.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 솔루션에 모두 맡길 수 있을까?

  5.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은 판매자의 시간을 남기는 일입니다

"분명 매일 최저가를 확인하고 있는데, 왜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될까요?"

아침마다 오픈마켓에서 우리 제품을 검색해 보는 담당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입니다. 처음 보는 스토어가 우리 브랜드 앰플을 기준가보다 한참 저렴하게 올려둔 걸 발견하면 캡처하고,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허락 없이 썼는지 확인해 신고하고, 판매 페이지가 사라지는 것까지 지켜보죠. 그런데 2주쯤 지나면 이름만 다른 스토어에 같은 구성, 비슷한 가격의 상품이 다시 올라옵니다. 그러면 또 캡처하고 또 신고하고... 이 단계를 계속 반복합니다.

이렇게 몇 달을 반복해도 기준가를 위반한 두 스토어가 서로 연결된 판매자인지, 처음 스토어는 언제부터 팔고 있었는지 등의 중요한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가 정보를 하나하나 기억해둘 정도로 부지런하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그동안 남긴 기록이 ‘가격’뿐이었기 때문입니다. 날짜별 최저가는 빠짐없이 기록해 두었는데, 그 가격을 누가 만들었고 이후 어디서 다시 나타났는지는 기록으로 이어져 있지 않은 거죠. 앞의 질문들에 답하려면 가격이 아니라 판매자를 중심에 두고 기록해야 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최저가를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판매자와 오늘의 판매자를 이어서 볼 수 있어야 해요.

이번 글에서는 이 부분을 채워주는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이 어떤 요소로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반복되는 증상으로 우리 회사 모니터링에서 빠진 요소를 찾는 방법까지 정리해 볼게요.

최저가만 보는 것과 최저가 셀러를 기록하는 건 무엇이 다를까?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은 우리 제품을 최저가나 기준가보다 낮은 가격에 파는 판매자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그 판매자의 판매 이력을 쌓아 대응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는 활동입니다.

날마다 가장 싸게 파는 곳만 기록하면 담당자 손에는 최저가 1위 가격과 그 판매 페이지만 남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앰플 상황을 다시 가져와 볼게요. 담당자가 기준가보다 싸게 팔던 스토어를 신고해 판매 페이지가 내려갔고, 2주쯤 뒤 이름만 다른 스토어에 같은 상품이 다시 올라왔던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 스토어가 사실 2주 전부터 조금 더 높은 가격에 같은 상품을 올려두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1위가 아니었으니 기록에는 없고, 처음 신고한 스토어가 사라진 뒤에야 담당자 눈에 들어옵니다. 2주 만에 갑자기 나타난 스토어처럼 보이는 거죠.

판매자를 기준으로 기록했다면 나중에 나타난 스토어가 언제부터 팔고 있었고, 처음 신고한 스토어와 판매 기간이 겹쳤는지도 남았을 거예요. 이런 기록이 있어야 판매 페이지를 하나씩 내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같은 판매자가 반복된다는 걸 근거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가격만 남긴 기록과 판매자 이력까지 남긴 기록 비교

여기서 말하는 최저가 셀러는 처음 보는 판매자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계약한 공식 거래처가 자체 쿠폰을 붙여 가장 싸게 팔고 있을 수도 있고,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을 파는 판매자일 수도 있어요. 누가 1위에 올랐든 같은 방식으로 이력을 남겨둬야, 나중에 거래처와 풀어야 할 문제인지 외부 판매자에게 대응할 문제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결국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은 오늘의 최저가 순위를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판매자가 언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다시 보였는지를 기록해 두는 일입니다. 그래야 신고를 그때그때 반복하는 대신, 쌓인 기록을 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정할 수 있어요. 판매자에게 가격을 맞추라고 요구하는 일과는 분명히 구분됩니다.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에서 빠지면 안 되는 6가지 요소

판매자 기록은 담당자가 매일 꼼꼼히 확인한다고 해서 저절로 쌓이지 않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해요.

  1. 대상: 어떤 제품을 볼지

  2. 범위: 어느 채널까지 볼지

  3. 주기: 얼마나 자주 볼지

  4. 수집: 데이터를 어떻게 모을지

  5. 판정: 발견한 것이 어떤 상황인지

  6. 조치와 축적: 무엇을 하고 무엇을 남길지

각 단계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판단 근거가 되기 때문에 순서대로 흐름을 보는 게 좋아요.

1. 대상: 어떤 제품의 판매자를 기록할 것인가

대상은 판매자 기록을 남길 제품을 정하는 요소입니다.

대상으로 정한 제품은 기록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그날 ‘가장 저렴한 한 곳’이 아니라 기준가보다 낮게 파는 판매자를 모두 남기게 되죠. 앞선 앰플 사례로 보면, 담당자는 앰플도 다른 제품처럼 매일 최저가 1위만 확인했어요. 앰플을 따로 대상으로 정해두지 않았으니, 기준가보다 낮게 파는 판매자를 모두 기록하지는 않았던 거죠. 그래서 1위 바로 아래에서 2주 전부터 팔고 있던 스토어는 기록에 남지 않았던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두는 게 답은 아닙니다. 모든 제품의 판매자를 같은 깊이로 남기면 정작 봐야 할 기록이 다른 기록에 묻히고, 대상이 없으면 어느 제품에서도 이력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가격 문의나 신고가 반복되는 제품, 매출 비중이 큰 주력 제품부터 대상으로 정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2. 범위: 같은 판매자를 어느 채널까지 이어 볼 것인가

범위는 대상 제품의 판매자 기록을 어느 채널까지 남길지 정하는 요소입니다.

채널을 넓히는 이유를 흔히 놓친 판매자를 찾기 위해서라고만 생각하지만, 판매자 기록에서는 이미 찾은 판매자들을 서로 이어 보는 역할도 큽니다. 한 오픈마켓 안에서만 보면 이름이 다른 스토어들은 시기만 다른 별개의 판매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다른 채널의 판매 기록까지 나란히 놓고 봐야 한 판매자가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팔았는지, 한 곳에서 사라진 뒤 다른 곳에서 다시 나타났는지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반대로 채널만 늘리고 판매자 단위로 묶지 않으면 채널마다 따로 관리되는 목록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범위는 채널 개수보다, 같은 판매자를 채널을 넘어 한 줄에 기록할 수 있느냐로 보는 편이 정확해요.

3. 주기: 판매자의 등장 시점을 얼마나 촘촘하게 남길 것인가

주기는 대상 제품을 얼마나 자주 확인해 판매자 기록을 새로 남길지 정하는 요소입니다.

판매자 기록에서 주기가 정하는 건 확인 빈도만이 아니라, 판매자가 나타난 시점을 어느 정도 범위로 남기느냐예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확인한다면, 새 판매자를 발견해도 그 판매자가 지난주 언제부터 팔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자주 확인하는 게 좋은 건 아니에요. 확인 횟수가 늘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들고, 판매자가 자주 바뀌지 않는 제품이라면 자주 봐도 새로 남는 기록이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주기는 제품마다 판매자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를 보고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 경쟁이 잦은 제품은 간격을 좁히고, 변동이 적은 제품은 넓게 두는 식이에요. 무엇보다 정한 간격을 일정하게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간격이 일정해야 판매자가 나타난 시점을 분명한 범위 안으로 좁힐 수 있어요.

4. 수집: 기록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가

수집은 정해둔 대상과 범위, 주기대로 판매 정보를 실제로 가져오는 방법을 정하는 요소입니다. 담당자가 직접 검색할 수도 있고, 사내에서 수집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외부 도구를 쓸 수도 있어요.

어떤 방법이든 판매자 기록에서 가장 먼저 따져볼 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느냐입니다. 수집이 멈춘 기간에 어떤 판매자가 얼마에 팔았는지는, 따로 남은 자료가 없다면 나중에 되살리기 어렵거든요. 더 곤란한 건 기록에 빈 날이 생겼을 때, 그날 판매자가 없었던 건지 확인을 못 한 건지 기록만 봐서는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주기를 아무리 촘촘하게 정해두어도 정한 대로 수집되지 않으면 그 기간은 빈칸으로 남습니다. 사내에서 직접 만든 수집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라면 이런 공백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플랫폼이 페이지 구조를 바꾸거나 자동 수집을 막으면 프로그램이 멈추는데, 이를 바로 알아채지 못하면 그동안의 기록이 통째로 비거든요.

그래서 수집 방법을 고를 때는 당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지보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플랫폼 환경이 달라져도 기록이 끊기지 않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빈 날이 생겼다면 그날이 수집 공백이었다는 표시라도 남겨둬야 나중에 기록을 읽을 때 혼동이 없어요.

5. 판정: 쌓인 기록으로 판매 상황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판정은 발견한 판매가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인지 가리는 요소입니다.

이때 판단의 재료가 되는 건 앞의 네 요소가 남긴 기록이에요. 기록이 있으면 이번 판매가 한 번으로 끝날 일인지, 계속 이어지는 흐름인지, 거래처와 관련된 건인지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앰플 사례에서 처음 신고한 스토어와 나중에 나타난 스토어가 2주 동안 같은 상품을 함께 팔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었다면, 두 스토어를 따로따로 보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 판매일 수 있다고 판단해볼 수 있었을 거예요.

판정은 한 번 내리고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해요. 처음에는 재고 정리로 보였던 판매가 몇 주 뒤 다른 판매자들과 함께 이어지면 판단이 바뀌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판정 결과만 적기보다 그렇게 판단한 근거와 날짜를 함께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판단이 바뀌었을 때 무엇이 달라져서 바뀌었는지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거래처나 플랫폼에도 같은 이야기를 일관되게 전할 수 있어요.

6. 조치와 축적: 대응 결과를 판매자 기록에 다시 남기는가

조치와 축적은 판정에 따라 신고나 연락 같은 대응을 하고, 그 결과를 판매자별로 정리해 둔 기록에 함께 적어두는 요소입니다.

여기서 자주 놓치는 건, 대응한 내역을 판매자별 기록과 따로 보관한다는 점이에요. 신고 접수 내역은 플랫폼 화면에, 판매자와 주고받은 메시지는 메일함에, 가격 기록은 시트에 흩어져 있으면 같은 판매자를 다시 만났을 때 이 셋을 맞춰보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신고 내역이 그 판매자의 기록에 함께 남아 있으면, 같은 판매자나 비슷한 판매 흐름이 다시 나타났을 때 무엇을 이미 해봤고 결과가 어땠는지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기록이 쌓이면 다음 모니터링 방향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특정 제품에서 같은 판매자가 반복된다면 그 제품은 대상으로 계속 두고, 판매자들이 새로 나타나는 채널이 보이면 범위에 더하는 식이에요. 축적된 기록이 대상과 범위, 주기를 다시 정하는 근거가 되면서 여섯 가지 요소는 처음으로 다시 이어집니다.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의 6가지 구성 요소(대상, 범위, 주기, 수집, 판정, 조치·축적)가 순서대로 이어지는 흐름도

우리 회사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에는 무엇이 빠져 있을까?

여섯 가지 요소를 하나씩 읽어 보면 '우리도 이 정도는 하고 있는데?' 싶을 수 있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어느 요소가 비어 있는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매일 확인하고 신고까지 하고 있으면 모니터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기 쉽거든요. 이럴 때는 평소 반복되는 증상을 보면 지금 모니터링에서 비어 있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표에서 우리 회사에 해당하는 증상을 짚어보세요.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큰 요소

새로 나타난 판매자가 언제부터 팔았는지 답하지 못한다

대상, 주기, 수집

같은 판매자가 다른 채널에서도 팔고 있는지 모른다

범위

기록에 빈 날이 있는데, 판매자가 없었던 건지 확인을 못 한 건지 모른다

수집

같은 판매자를 두고 볼 때마다 판단이 달라지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판정

같은 판매자를 다시 만나면 지난 신고 내역부터 다시 찾는다

조치와 축적

모니터링하는 제품과 채널이 몇 달째 그대로인데, 새로 나타난 판매 흐름을 놓친 적이 있다

조치와 축적


증상 하나가 여러 요소와 이어질 때는 앞 순서의 요소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판매 시작 시점을 모르는 건 주기나 수집 문제처럼 보여도, 애초에 그 판매자가 기록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던 경우도 있거든요. 앞 단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뒤 단계만 손 보면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 솔루션에 모두 맡길 수 있을까?

Q.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을 솔루션에 모두 맡길 수 있나요?

맡길 수 있는 범위는 솔루션이 우리 브랜드의 판단 기준을 얼마나 담아낼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집은 플랫폼 환경이 바뀌어도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게 먼저이고, 판정과 조치까지 이어지려면 여기에 브랜드의 기준이 더해져야 해요. 제품마다 기준가를 어디에 둘지, 어느 거래처의 할인은 행사로 보고 넘길지, 어떤 판매자는 바로 신고를 검토할지는 브랜드마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솔루션을 비교할 때는 몇 개 채널을 얼마나 자주 수집하는지보다 우리 브랜드가 정한 기준을 반영할 수 있는지, 그 기준에 따라 판정 근거와 조치 결과가 판매자 단위로 함께 남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좋아요. 기준이 반영되지 않으면 결과는 매일 받아도 그중 무엇이 문제인지는 다시 사람이 하나씩 가려내야 합니다.

Q.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을 처음 시작하면 과거 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지나간 기간의 판매자별 기록은 나중에 다시 채우기 어려우니, 시작한 날을 기록의 기준일로 분명히 적어두는 데서 출발하면 됩니다. 기준일이 있으면 그 이전에 판매자가 없었던 게 아니라 기록하지 않았던 것이라는 점을 나중에도 구분할 수 있어요. 대신 회사 안에 흩어져 있던 단서는 옮겨올 수 있습니다. 지난 신고 접수 내역, 판매자와 주고받은 메시지, CS 문의에 적힌 구매처처럼 판매자 이름이 남아 있는 기록을 판매자별로 모아두면, 빈 상태가 아니라 몇 줄이라도 이력을 가진 채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은 어느 부서가 맡아야 하나요?

한 부서가 모든 일을 맡기보다, 판매자 기록을 관리하는 담당을 한 곳에 두고 여러 부서가 정보를 보태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가격 확인은 유통이나 영업 쪽에서, 정품 여부 문의는 CS에서, 신고와 법률 검토는 법무나 브랜드 보호 담당 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기록을 따로 두면 같은 판매자의 정보가 부서마다 흩어집니다. 누가 확인했든 판매자 기록 한 곳에 더하도록 정해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력이 이어져요. 다만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하면서 판매자 기록까지 챙기다 보면, 바쁜 시기에는 기록이 밀리거나 빠지는 부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수집과 판매자 기록 관리는 솔루션에 맡기고, 각 부서는 쌓인 기록을 보고 판단하고 대응하는 데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기업도 많아요.

최저가 셀러 모니터링은 판매자의 시간을 남기는 일입니다

최저가는 오늘 기록해도 내일이면 지난 값이 되지만, 판매자 기록은 쌓일수록 쓸모가 커집니다. 같은 판매자가 다시 나타났을 때 처음부터 살피지 않고, 이미 남아 있는 이력에서 대응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회사 모니터링이 확인하고 신고하는 데서 멈춰 있다면, 앞의 점검표에서 비어 있는 요소 하나부터 채워보세요. 판매자의 시간은 그때부터 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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